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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9명 중 일부의원들은 “P”모의원의 부적절한 의정행위를 규명하기 위하여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가닥을 잡고 지난12월21일 관련서류를 의회사무국에 제출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어 시의회가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는 패 갈림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정체성 있는 분열은 지방의회의 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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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부위원들은 “P"모의원과 ”N"모의원을 지난12월17일 김천시 당초예산 계수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이 두의원의 의정행위를 묵과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고성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이다.
문제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강변공원 진입로 확포장공사비 30억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서 원안 가결로 통과 되었기 때문이다. 죽었다가 오뚜기처럼 살아났다.
이로 인하여 “P"모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서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30억원을 살렸다는 이유이다. 한마디 상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하는 소리다. 또 “N"모의원은 시청 부단체장 업무추진비 삭감을 요구한 바 있다.
사정이 이런 가운데 지난12월18일 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시키는 3차 본회의에서 “P"모의원은 강변공원예산이 삭감되어야하는 사유와 관련하여 이의신청을 하고 당분간 이문제로 의회를 안 나오겠다는 등 강한 사유를 설명했다.
이의신청을 한 본회의장은 잠잠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의장은 조율을 위하여 본회의 정회를 제안했다. 이리하여 의원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장시간 동료의원 간 고성이 오가며 의견 마찰이 공방 되고 있는 가운데 사무국직원들은 본회의장에 투표소를 설치했다.
의원회의실에서 마라톤회의를 거듭하고 불투명한 조율 끝에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회의가 속회 됐다.
본회의장에서 들어선 의회 의장은 “P"모의원외 16인으로 수정 동의안을 상정한다는 말에 방청석에 있는 민간방청인과 공무원들은 모두 놀라운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의장은 동료의원들에게 이의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다. 이의가 없어므로 수정 동의안을 또 다시 원안가결 시킨다는 의사봉을 내리쳤다. 살았다가 또 죽었다.
살았다가 또 죽은 예산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부위원들은 투표를 통해 결정을 했어야하는 문제를 협의로 그친 것은 동참하는 의원수가 부족 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일부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우고 5명의 서명날인을 받아 관련서류를 사무국에 제출하게된 것이다.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서류가 사무국장을 통해 운영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최종 의장에게 제출되어 결정하게 된다, 시민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의회 수장은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 인지에 대하여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수장의 결정여하에 따라 의회의 위상이 높이 평가될지, 아니면 땅바닥에 떨어지는지 중대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리느냐, 아니면 취소되느냐, 이것은 후반기 의장단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며 한편으로는 자리를 구축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사상초유의 김천시의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문제로 판단 잘못에 따른 많은 파장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민여러분 우리시의 살림살이 할 1조원의 예산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좌동 도로확포장예산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3 표결로 가결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다.
적재적소의 예산심의와 집행은 김천발전에 초석이 되고 적합하지 않은 예산심의와 집행은 김천발전을 저해 시키는 요인이 되어 시민들의 규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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