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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출신 임호영 변호사, 안양 만안 예비후보 등록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 출신 임호영 변호사가 18일 안양 만안 지역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임호영 변호사는 김천에서 선후배간에 공천경쟁하기보다는 수도권에서 출마하여 치열한 본선을 거쳐 당선되는 것이 소속정당인 새누리당에 더욱 공헌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양 만안지역은 야당의 이종걸 의원이 내리 4선을 한 지역으로서 그동안 본선 경쟁력 있는 마땅한 여당 후보가 없었다는 것이 지역의 일반적 시각이라는 것이다.
임호영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핵심적 요소 중 하나인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면서, 안양시만 하더라도 원도심 만안구가 신도심 동안구와 비교하여 모든 면에서 훨씬 낙후되어 있는데, 선거때마다 후보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으나 달라진 것은 없고, 이종걸 의원은 4선이나 하면서 만안지역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막말소동을 일으키고 현직 여성대통령을 인식 공격하는 등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저급한 정치는 종결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임호영 변호사는 그것이 새누리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여된 사명인데, 누구를 후보로 내세워야 승리할 수 있을지 고민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그 해답을 드리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포부를 밝혔다.
만안지역에는 현재 새누리당 소속으로 네 사람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였는데, 겸손하게, 정직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경선에 임하겠다고 하면서, 대의를 위하여 임호영 변호사 자신을 지지해 준다면 새누리당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호영 변호사는 서민의 아들로서 요즘 유행하는 용어인 흙수저조차 없어서 장학금을 받아서 어렵게 공부하였고, 돈 없이 사는 어려움, 집 없이 사는 서러움, 불안한 미래 등을 숱하게 겪으면서 자랐다고 밝혔다. 양극화의 고통 속에서 생계문제, 결혼문제, 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 주거문제, 실업 문제, 불안한 노후 등 서민들의 걱정과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과감하게 실천해 나갈 능력과 용기도 있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새누리당 경선을 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자신이 후보가 된다면 전력투구하여 기필코 본선에서 승리하여 만안구를 동안구에 못지 않는 잘 사는 지역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하면서 만안혁신을 위한 『따뜻한 동행』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되었다고 선언하였다.
    
임호영 변호사는 김천 출신으로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동 대학원 법학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육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경원의 대표변호사로서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석수 엘지 빌리지 주민으로 알려졌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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