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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초 수영부, 제 15회 경북교육감기 수영대회 우수 성적 거둬

- 금메달 1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개 획득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9일
ⓒ 김천내일신문
금릉초등학교(교장 김진국) 수영부가 지난 12월 18일 영천실내수영장 및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경영부문에서 본교 2학년 안지훈 선수, 6학년 김동오 선수와 6학년 강채은 선수는 자신이 출전한 종목을 제패하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안지훈 선수는 자유형50m와 배영50m에서, 김동오 선수는 주종목인 평영50m와 100m, 강채은 선수는 배영50m와 배영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특히 2학년 안지훈 선수의 2관왕은 금릉초등학교 수영부의 미래를 밝게 하였다. 5학년 김찬영 선수는 배영50m와 배영100m에서 모두 은메달을, 4학년 손세규 선수는 평영50m에서 은메달, 4학년 장승익 선수도 접영 5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였다.

다이빙부문에서는 모든 종목을 본교 선수들이 석권하는 영광을 누렸다. 5학년 김서경 선수가 3관왕, 4학년 이원섭 선수가 3관왕을 달성했고, 6학년 김나현 선수가 금2은1, 6학년 이진이 선수가 금1은2, 4학년 김정민 선수가 금2은1, 3학년 최강인 선수가 은3, 3학년 이진솔 선수가 금1은2을 차지하며 금릉초등학교 다이빙부의 명성을 확인하였다.

금릉초등학교 수영부는 이번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통해 그동안의 피나는 훈련에 대한 보람을 누렸고, 명실상부한 수영명문학교로서의 이름을 드높였다. 올 한해를 마감하는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단체전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하였다.

금릉초등학교 김진국 교장은 “수영의 명문 금릉초등학교가 올해 마지막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매우 기쁘고, 2016년에도 금릉초등학교 수영부가 그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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