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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국회의원입니다.
어느덧 을미년 한 해가 저물고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4년전 19대 총선 당시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전국 1등 당선시켜 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4년 세월이 흘러 또다른 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께서 안겨 주신 1등 당선의 의미가 퇴색하지 않도록 명품 김천건설과 서민중심의 민생국회,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국회, 대한민국과 남북이 하나되는 국민대통합의 정치를 위해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정치에 입문하던 2008년 4월 3천654억원이던 김천시 예산이 8년만인 2016년에 8천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이 가장 보람으로 남습니다.
또, 홍수없는 안전 김천건설을 위해 1,130억원 규모의 대덕댐 건설을 비롯 감천과 직지천, 백운천 등 하천정비에 무려 3천억원 이상의 국비를 끌어 올 수 있었던 것도 시민 여러분의 힘찬 응원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천에 4년제 대학 시대를 열고, 각급 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확 바꾸어 수십년째 교육의 변방으로 방치돼 왔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도 되찾았습니다.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해 명품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측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돈 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으며, 추풍령 국립도로박물관 유치 등 관광자원화 사업을 위한 볼거리 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혁신도시가 완성됩니다. 혁신도시는 경북의 상징이기도합니다만 그러나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추진 등을 통해 도심 균형이 깨지거나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이 위협받지 않도록 도심균형발전에도 김천시와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제가 국회에서 전반기 국토위와 후반기 안행위, 예결위원을 맡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혁신도시의 성공과 함께 관내 여러 현안사업들을 통해 김천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명품 김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는 병신년 ‘원승이띠 해’입니다. 예로부터 원숭이는 가장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도 원숭이와 같은 재치와 재능으로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골목골목마다 제 발자욱을 남기며 시민 여러분께 희망의 등불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새해도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을 당부 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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