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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에서는 병신년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 희망의 기운을 받기 위해 개령의 진산인 감문산 취적봉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지역민의 새해 소원성취를 바라고 면민화합을 통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키우고자 개최 된 취적봉 해맞이 행사는, 1일 새벽 개령면사무소를 출발하여 감문산 취적봉 정상에서 김종철 개령면장, 최광현 감문면대장, 이준석 새김천농협 개령지점장, 최광현 감문면대장, 이오분 자두꽃봉사회장과 회원, 안진규 개령면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개령면 각 기관단체장과 개령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와 더불어 진행되었다.
동트기 전 어둠을 뚫고 시작 된 해맞이 산행은 개령면사무소 뒤편으로 연결 된 대나무 길과 솔밭 길, 계림사를 통한 고즈넉한 산길! 여러 갈래 길로 나누어진 산행 끝에 감문산 취적봉 정상에 도착하여 개령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 재해 없는 한 해를 염원하는 기원제를 올리고 벅찬 감동으로 새해 첫 해를 맞이하였다.
김종철 개령면장은 “병신년 새해 첫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면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소원성취를 기원하였다. 그 바램들은 개령면 전체의 바램이며 그 성취는 곧 면민전체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올 한해 농사도 풍년이 되고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지역산업이 거침없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안진규 개령면단체협의회장은 “새해는 병신년 붉은 원숭이 띠 해이다. 오늘 취적봉 해맞이 행사로 재주 많고 낙천적인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올한 해 좋은 결실들을 많이 낼 수 있고 면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하였다.
해맞이 행사에 참여 한 주민들은 산을 내려와 개령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모여 개령면 단체협의회에서 준비 한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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