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김천소방서, 노후 가압식 소화기 교체 안내

- 오래된 소화기 언제 터질지 몰라요~!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1일
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에서 관내 아파트, 상가 등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에 대하여, 폭발위험이 있는 노후 가압식 소화기 조기 교체 지도에 나섰다.

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대 생산이 중단되고, 용기가 부식된 상태에서 손잡이를 누르면 폭발할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하다. 실제로 노후 소화기로 불을 끄던 60대 남성이 폭발한 소화기 파편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소방서에서는 제조 후 8년이 지난 소화기는 폐기를 권고하고 있고, 폐소화기는 가까운 소방서에서 수거를 받고 있다.

분말 소화기는 ‘가압식’과 ‘축압식’두 종류가 있는데 구분하는 방법은 손잡이 부근에 압력계가 없으면 가압식(구형)소화기이고 압력계가 있으면 축압식(신형)소화기이다. 이 압력계의 바늘이 초록색을 가리키면 소화기의 상태가 정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천내일신문



과거에 쓰던 소화기를 충전・충약해서 재사용할 경우 소화기의 안전상태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박근오 김천소방서장은 “소화기는 화재현장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방시설로서 화재 발생 초기에 잘 사용하기만 하면 소방차 10대 몫은 거뜬히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소화기는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시고, 압력계 바늘(초록색)을 수시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1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88,533
총 방문자 수 : 54,684,629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