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천내일신문 | 새해가 되면 누구나 꼭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몇 가지 목표를 세우기 된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많은 계획들 중에 금연, 금주 등은 포함되어 있는데 무엇보다도‘건강검진’을 통한 건강목표를 세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반건강검진 본인부담 없어 국가검진은 크게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생애전환기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으로 나뉜다.
올해 일반건강검진은 지역가입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전원(20세 미만의 차상위계층을 제외)과 만 40세 이상의 짝수년도에 출생한 세대원 및 직장피부양자 전원이 대상이 되며, 만 19세 이상부터 64세이하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주기는 2년에 1회(단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1년에 1회)이며, 본인부담 비용은 없다. 주요 검사항목으로는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체위검사, 혈압측정, 시력·청력 측정)과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및 혈액검사(간기능 및 콜레스테롤 등 11개 항목)를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결과는 운전면허 적성검사로도 활용 가능하다.
암 검진은 발병률이 높고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의 5대암 중심으로 검진이 진행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요 암검진 대상이다.
또한 국가에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을 받은 후 신규로 암을 확진 받을 경우, 국가암검진사업(건강보험료、15년 11월 기준 지역가입자 86,000원이하, 직장가입자 87,000이하)을 통하여 암 치료비를 지원(1년에 200만원, 최대 3년간 연속 지원) 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해당시기에 국가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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