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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경북 김천시선거구 새누리당 송승호 예비후보는 1월12일 김천지역 시민과 새누리당 당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송 후보 본인과 이철우 현 의원, 임인배 전 의원 등 3명의 출마자들 간 ‘미래 김천발전을 위한 시민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공개 요청했다.
송승호 예비후보는 이날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요청하면서 “시민 정책토론회는 김천시민과 새누리당 당원들에 대한 출마자들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송 예비후보는 “김천지역 시민과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 지역 출마자들의 ▲개인적 자질 및 능력 ▲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 ▲ 과거 김천지역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해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당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보자들간 공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한 “현재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고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도 후보자들 스스로가 시민들 앞에 나서 공개검증을 받는 기회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송 예비후보는 “공개토론회가 공명정대하게 이뤄지기 위해 김천지역 언론사 들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체적인 개최시기 및 방법은 이철우 현 의원과 임인배 전 의원 측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지역에는 송승호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김천희망포럼 위원장), 이철우 현 의원, 임인배 전 의원 등 3명이 새누리당의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