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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저농약 인증 폐지에 따른 인증 내실화 추진

- 친환경 유기·무농약인증 사후관리 강화 및 GAP인증 확대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 김천내일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사무소장 박실경, 이하 “농관원김천사무소”)는 지난 1월 1일자로 친환경 저농약 인증이 폐지됨에 따라 유기·무농약 인증의 효율적인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GAP인증으로의 전환 유도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이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각 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인증제도를 말한다.

친환경 저농약인증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따라 농산물에 농약 및 화학비료를 기준의 1/2이하 사용하는 인증제도로서 2010년 1월 1일부터 신규인증은 되지 않고 2015년 12월 31일까지 유효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농관원김천사무소는 지난해 저농약 인증농산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저농약 인증 농가의 GAP인증으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대대적인 홍보, 컨설팅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생산·유통과정조사 등 친환경인증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김천관내 14건(농산물 13건, 축산물 1건)을 인증취소하여 인증 내실화를 기했다.

금년도는 저농약 인증 폐지로 인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인증심사 및 현장 사후관리 역량을 유기·무농약 인증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정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심사 절차준수, 현장에서 강화된 생산과정조사로 친환경인증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농장방문 체험행사, 소비자대상 교육,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홍보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해서 저농약인증의 고품질 과수 농산물 등을 중심으로 GAP현장컨설팅,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하여 관내 우수한 농산물이 안전한 GAP인증 농산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실경 농관원김천사무소장은“친환경인증 농산물의 품질 및 안전성 향상과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유기·무농약 친환경인증 사후관리와 과거 우수한 저농약인증 농산물의 GAP인증으로의 전환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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