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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건설, 부항면에 사랑의 백미와 라면 기탁

- 작은 정성으로 꽁꽁 언 마음을 녹이다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부항면 소재 경희건설(대표 전철규)에서는 1월 28일 병신년(丙申年) 설을 맞이하여, 면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와 라면 20상자(100만원 상당)를 부항면사무소(면장 권용섭)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의 후 면내 취약계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전철규 대표는 “이번의 이웃사랑 실천은 설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섭 면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독지가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하며, 기탁한 선물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으로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온정이 전해 질 것으로 믿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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