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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혹시‘비파라치’를 알고 있습니까

-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지속 운영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비파라치’는 비상구와 파파라치의 합성어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촬영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0년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고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등의 폐쇄․훼손․잠금․변경 행위 및 물건적치 등으로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있다.

주민등록상 경상북도민이면 누구나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고, 촬영사진․영상 등을 관할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신고를 통해 접수된 내용을 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한 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신고포상금은 1회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및 소화기 등을 지급하며, 신고자 1인당 연간 300만원 이내를 지급한다.

이때, 적발된 건물주나 영업주는 불법행위의 정도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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