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016년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시
- 아토피 없는 안심학교 만들기에 앞장 서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2일
김천시는 2016년 신규사업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개소를 지정해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교육청을 통해 안심학교 5개소를 신청 받아 지정하고 경상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천식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법, 교직원과 학부모 교육, 천연 보습제 만들기 체험 등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천식과 알레르기 관련 질환은 특정질환으로 청소년질병부담에서도 천식이 1위, 피부질환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소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동안 지속되어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방문, 의료비 부담, 학교결석 등과 같은 사회활동이 제한되어 삶의 질이 저하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안심학교에 천식응급키트를 배부하고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안심학교 등 사업 관련자와 간담회 개최, 알레르기 질환 사전조사 실시,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재확인하는 등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 관계자는 "201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유치원도 지정하여 좀 더 효율적인 치유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하는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조퇴·결석 일수 감소 및 환아의 학습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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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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