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농악단 지신밟기에서 불우이웃돕기 기부까지
- 읍민의 화합과 발전 및 안전을 기원하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에서는 병신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아포읍민 안전기원제 및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2월21일과 22일 양일간 아포농악단(단장 신도근) 30여명이 주민들의 안녕과 아포읍의 발전을 기원하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1일 9시부터 시작된 지신밟기는 관내 주요상가를 돌며 시작하였고, 오후에는 지난해 오픈한 모다아울렛을 방문하며 주말을 맞이하여 쇼핑을 나온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볼거리도 제공하였다.
정월대보름인 22일에는 아포읍사무소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간 및 아포농공단지를 방문하여 경제침체로 힘들어하는 기업체의 발전 및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였고,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회관에 모여 계신 어른들을 방문하여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 주었다.
특히 아포농악단은 매년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여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총50포대를 아포읍사무소에 기탁하였다. 또한 지난 17일엔 아포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합동세베 및 윷놀이대회 식전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신도근 단장은 “나 혼자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닌, 읍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모든 단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사를 가졌고, 모든 것을 우리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우리의 마음을 전해받아 우리처럼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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