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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학여행에 119대원 같이간다
- 학생 안전확보 목적, 인명구조사 자격갖춘 119구조대원 동승 - - '119수학여행 안전지원대 발대' 및 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 - 올해 2학기부터 도내 특수학교 8,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33개소 시범운영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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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경북도에서는 도내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수학여행을 위해 119대원이 동행하기로 했다.
경북도 소방본부와 도 교육청에서는 올해 2학기부터 시범적으로 도내 초등학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녀가 많은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33개소와 특수학교 8개소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때 119대원이 동행한다.
작년 10월 상주터널 내 화재사고 시 수학여행에 동승한 119대원의 활약으로 큰 인명피해를 방지한 사례를 본보기로 도내 초등·특수학교의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승하여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6월까지 인명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소방공무원 50명을 선발하여 ‘119수학여행 안전지원대’를 발대하고, 도 교육청과 긴밀한 업무협약을 위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119동행 안심수학여행 지원 업무가이드 제작과, 동승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교육 등을 통해 타 시·도와 비교해 더 알찬 119수학여행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수학여행에 동승하는 119대원의 주요역할은 ① 수학여행 출발전 화재대피·교통안전·심폐소생술 교육 ② 숙소 안전시설 확인점검 ③ 탑승버스 안전점검 ④ 안전사고 시 긴급구호 및 부상학생 응급처치 등을 수행한다.
우재봉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세월호 사고 이후 도민의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승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향후 인력과 장비를 추가 확보해 더 많은 학교의 학생이 안전한 수학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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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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