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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J”중학교 체육복 특정업체 특혜성 논란

-학교 측 관계자 공문 미 발송에 대해 많은 의혹 불거져-
-체육복 한벌 당 수년간 판매가격3,3000인데 왜 50,000에 팔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
중학생 체육복문제로 학부모들의 불만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체육복을 “A”모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천지역 “J”중학교에서는 교복 맞춤과 관련된 중학교 1학년 80여명의 신입생 체육복 문제가 확산되자 학교 당국에서는 늑장 수습하는 일이 발생하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교복은 대부분 입학전년도 말에 학교 주도 교복 선정위원회에서 공개경쟁입찰로 업체선정을 하는 가운데 “A”업체가 낙찰을 받아 한 벌 당 174,000으로 학생들에게 판매했다.
타 학교는 22여만에 교복을 맞추는 등 가격 차이가 다소 고르지 못하다는 것에 대하여 학부모들은 좀 싸지만 이해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J”중학교는 신입생 체육복을 특정 학부모의 제의로 교복을 맞춘 “A”업체에 처음으로 주문을 하는 것을 권장하였으며 학교 측 관계자들은 모르쇠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신음동 한 학부모는 우리 아들 체육복이 맞지를 않아 수선 및 교환을 요구했으나 업체 측의 단호한 거절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한벌 당 가격이 33000원 하는 데 왜 50,000원을 받느냐 가격이 오히려 비싸다고 반박했다.
“j”학교측 교장은 금년도에 부임을 해 왔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또 다른 관계자는 수년전 디자인과 색상을 선정해 체육복을 주문했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지역4개 업체에 공문 발송을 할 필요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체육복은 디자인과 색상 등이 변경 될 경우에는 지역관내 체육복 제작 판매 ‘B“”S“업체 외 2개 업체에 공문발송을 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4개 업체는 체육복만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업체이다. 그러나 교복 맞춤을 입찰 받은 업체에서 체육복을 제작판매 하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나는 처사이며 한번도 체육복을 판매해 본적이 없다는 업체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A”업체로 인하여 체육복이 판매되지 않아 지난3월22일 지역 4개 업체가 한벌 당 3,3000원에 제작판매 하던 체육복 180여벌 전량을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기 위하여 학교 측에 전달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나 학교 측에서는 이것마저도 오는 4월에 지급을 하겠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고 피해업체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피해업체 관계자들은 디자인 등 변동 시는 학교에서 업체 측으로 공문을 발송하게 되어있으며 이번 같은 경우에 교복전문업체가 체육복까지 취급한 판국에 이런 큰 변화에 대한 공문 발송은 커녕 통보 한번 없었다고 주장하고 통보를 했으면 피해업체들이 물량을 그만 큼 확보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비토 했다.
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를 뒤 늦게 파악을 하였으며 학교 측에 진상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향우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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