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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산농협 운영 정상화 찾아보자는 여론 확산
-조합장 임기 3년은 너무 길어 막대한 영업 손실 대책방안 논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1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대덕면,증산면,지례면,부항면 4개면 대산농협은 조합원과 일부 지역주민들은 농협 운영의 정상화를 되 찾아보자는 여론이 확산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산농협은 지난해 3월11일 처음으로 실시된 농협조합장 전국 동시선거를 통해 흑색선거운동, 금품수수 등 온갖 불법선거운동으로 지역주민들 간 갈등과 고소고발이 난무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지역농협은 조합장의 선거법위반으로 구속 수감되는 행위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농협중앙회로부터 모든 금융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있다.
대산농협은 22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중 대덕면에 거주하는 조합원이 700여명이며 그 외 3개면으로 나누어 조합원이 조직 되어 있다.
조합장 임기는 4년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앞으로 3년여 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예금과 대출비율을 30%이내를 보이고 있어 영업에 대한 손실도 눈떵이 처럼 쌓여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감자사업사건 등 경제 사업부진도 만만치 않은 과제로 남아 있어 사업성의 심각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토대로 농협 30여명의 직원들은 다른 조합으로 자리를 옮기자는 움직임을 잠정적으로 보이고 있고 농협운영을 정상화를 위하여 조합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대덕면의 한 조합원은 농협장 불법선거로 인하여 구속수감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2200여명의 조합원을 생각하고 지역주민들의 애 타는 마음으로 농협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대산 농협을 비롯한 지역 일부농협에서는 예대비율이 낮아 금융영업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자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5억원 이상 일부자금을 “H"특정회사채를 발행한 부분이 2017년도 만기가 도래 해 옴에 따라 이자와 원금회수에 빨간불이 들어와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시급한 실정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농협조합장 임기가 3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을 위하여 농협운영 정상화를 하자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면서 조합장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예비후보감들이 4명으로 손 곱히고 있다.
지난3월30일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한 조합원들의 원성에 긴급이사회를 가졌다.
대구지검은 지난 3월 시행된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90명을 입건하고 이 중 136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나머지 54명은 불기소 처분했다. 당선자는 39명을 입건했고 이 가운데 30명을 기소했다.
입건자 유형별로는 금품선거 사범이 112명(58.9%)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 35명(18.4%), 불법선전 3명(1.6%), 기타 40명(21.1%) 등이었다. 수사 계기는 고소`고발 43.7%, 인지 56.3%로 나타났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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