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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⑥과일천국! 희망농촌! 행복한 농업인!
2015년 FTA 과수시설현대화사업평가 전국 최우수 수상 -상사업비 18억원, 시상금15백만원-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1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관한 2015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 전국57개 과수산업 시∙군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 사업비 18억원과, 시상금 15백만원을 받았다. 이번 연차평가는 2015년 한해동안 FTA과수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주체의 역할 및 성과, 예산집행실적, 공동마케팅실적, 정부의 과수산업 정책방향 적극참여, 지역실정에 적합한 변화된 노력의 기여도, 모범사례, 개선방안 접목활용 등 평가지표가 요구하는 평가항목을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지역과수농업 발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탁월한 노력으로 뛰어난 실적 거양은 물론 타 사업의 가장 모범이 될 수 있는 실적을 올려 전문합동 평가단으로부터 김천시가 전국 최우수 수상 시(市)로 결정되었다. 김천시는 1990년부터 과수시설재배가 시작된 이래 시설면적이 561ha 경북의 67.7%를 차지하고 있고, 2004년 시작된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2015년까지 총 578억을, 금년에도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 79억원을 확보하여 포도를 비롯 5개 품목에 41종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금년에도 전국 과수산업을 선도해 나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포도, 자두, 사과(3품목)에서 2014년에는 배, 복숭아 품목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품목 추가 승인을 획득하여 총 5개 품목을 지원하게 되었고, 3년동안 배, 복숭아에 지주시설 관정 등 262ha, 752농가, 35억원이 새롭게 지원되어 김천시 주요 5대 과종에 대한 생산기반시설 구축지원으로 획기적인 김천과수 발전의 기틀을 확보해 나가게 되었다. 김천은 김천포도산업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를 여러분 방문하여 지역농업인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재배여건 변화에 대한 끈질긴 설득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해∙냉해 방지용 “다겹보온커튼”설치 사업시행 지침개정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실정에 적합한 농업인들의 변화된 요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였고, 이러한 농업환경의 꾸준한 변화된 노력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김천시 과수농업인 부자되는 길 열어간다! 2016년도 과수분야 주요시책 사업계획 영남의 관문, 과일의 고장 김천은 감천(甘川)과 직지천(直指川)이 시내 허리를 감돌아 흐르는 삼산이수(三山二水) 천혜의 맑은 물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김천!◇ FTA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전국 최고를 달린다!시설면적최고, 시설현대화 사업비도 최고다.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설재배가 시작된 김천은 전국최고의 포도주산지 답게 4,817여 농가에 2천261ha로 연간 1,3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효자중의 효자품목이다. 김천포도는 90년대 까지는 캠벨어리가 주종을 이루었으나 2000년부터 시설재배 면적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거봉계(자옥)품종이 증가되었고, 최근들어서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청포도(샤인머스켓)재배 흐름을 익히 알고 있는 선도농업인들로부터 품종전환이 점차 이루어지고 있다.청포도(샤인머스켓)는 열과 탈립이 없고 재배가 무난하여 일본에서는 수년간 판매1위를 유지하고 있는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식감이 좋고 껍질 채 먹는 품종으로 선진국에서 인지도가 높다. 김천시는 작년에 과수농업 새소득 수출품목 육성사업으로 5ha를 해외 수출 및 대형유통마트 등 과실판로 확보대책이 확실하며 유통분야 경험이 많은 선도작목반을 선정하고 수출품목 생산전문단지를 조성하여 김천포도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당분간 청포도는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도 FTA 기금 시설현대사업 이렇게 지원된다! 김천시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총578억원을 과수농업 경쟁력강화에 투자하였다. 2006년에도 총사업비 79억원을 확보하여 포도,자두,사과,배,복숭아 총5개 품목에 비가림시설 외40종의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금년에는 ICT융복합시설하우스관리시스템, 야생동물방지시설(휀스망), 친환경과원관리(GAP), Y자형지주시설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FTA기금과수고품질농가교육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 농가소득 안정에 자두가 나선다! 김천시는 전국 최대의 자두재배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16%를 차지하고 있고, 2,932농가에 1,143ha로 약365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자두품종 90%가 조‧중생종으로 8월이후 수확중단에 따른 농가소득 단절 해소를 위해 금년부터 중‧만생종(도담, 추희)품종 보급을 확대하여 명실공히 자두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두 지주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미래형 김천자두 과원조성 및 규모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명품자두 수출 기반확보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활동 영위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2016년에 지주시설과 중‧만생 품종갱신 26ha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산간 오지 증산면에 “사과생산 전문단지”집중육성! 김천시 증산면을 사과재배 전문단지로 집중육성 한다. 증산면은 해발350m 높이로서 그간 산간 구릉지 등에는 고랭지 배추 등 채소위주로 주 작목을 이루어 왔으나 지금까지 채소는 소득이 불안정 했지만 이제는 과수가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증산면의 해발 높이는 밤낮의 일교차를 크게 하여 맛과 당도가 뛰어나 사과재배지로서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는 김천시 오지면 지역이다. 2012년에 5ha의 사과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약 29ha가 재배되고 있고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김천시는 금년에 증산면 황항리 일원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 사업으로 용수개발, 경작로 확‧포장, 과원경지정리 등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과수단지 정비 및 대형유통업체 연결 출하 등을 통한 과실생산 거점단지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 사업량 32ha(25농가), 총사업비 1,700백만원이 2개년간 투자되며, 2016년에는 600백만원을, 2017년에는 1,100백만원이 집중 투자되면 농가 소득원이 없었던 산간오지에 사과재배단지의 기반이 조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증산면 수도리 일원에는 “작은사과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여 테니스 공만한 크기의 깍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작은사과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계획아래 기존 사과소비의 형태를 완전히 바꾸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작은사과(황옥,피크닉)는 현재1.5ha가 재배되고 있고, 2016년에 3억원의 사업비로 생산, 유통, 장비 등 시설을 지원하여 작은사과전문생산 집단 지역으로 금년부터 2020년까지 5개년 계획 연차별로 추진하며, 2017년 수확분부터 작은사과 전용브랜드(스마플)로 출하예정이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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