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채 전)대곡동장 배우자 김말자 여사,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쾌척
- 퇴직 후에도 지역 인재양성에 힘써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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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의 교육발전을 위해 퇴직한 김천시 공무원인 현병채 전)대곡동장과 배우자 김말자 여사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3월 31일 2층 접견실에서 현병채 전)대곡동장은“올해 팔순을 맞아 팔순잔치 보다는 지역에 도움이 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퇴직 후 농협에서 한자 강의를 하며 받은 수당 일부를 보태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김천에서 많은 인재들이 나와 명품교육도시 김천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여든이 넘은 연세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매우 좋아 보인다.”며,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고,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지역인재 육성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 166억5천7백만원이 조성되었다.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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