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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가목재 터널설치공사 추진협의회의 개최

- 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목재터널을 뚫어 살기좋은 증산을 만들자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5일
ⓒ 김천내일신문
가목재터널개설공사 추진위원회(회장 오용주)에서 지난 4월 4일 증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903호)선형개량사업 ‘가목재터널설치공사 추진협의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경상북도에서 2015년 6월 29일 터널관련 타당성 용역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금년 들어 처음 갖게 되었다.

지방도 903호선인 김천~지례~증산 도로는 지례(속수) ~ 증산(부항)구간의 도로(가목재)가 경사가 심하고 험난하여 가목재를 넘기 위해서는 20분 정도 소요되고 위험 또한 내재하여 이용하는 차량이 점차 줄어들 뿐만아니라 증산 면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에 어려움이 있는 등 가목재터널설치공사가 시급함에 따라 2014년 8월 지역주민 108명으로 구성된 가목재터널설치공사 추진위원회를(위원장 오용주) 발족하여 증산 면민들의 불편해소와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사업 당위성을 건의하는 등 백방으로 힘쓰고 있다.

오용주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미력하나마 열심히 힘을 쏟았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해 송구하다고 하면서 개인사정이 있어 부득이하게 위원장직을 사임하게 되었다며 위원들의 양해를 구했다.

새로운 추진위원장으로는 황항이장 김창국을 추대하였다. 위원장은 우선 일을 할 수 있는 실무조직인 기획, 홍보, 재무, 총무분과위원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전면민이 똘똘 뭉쳐 반드시 현안(터널)사업을 해결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였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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