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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타요, 걱정 없이! 우리 모두 안심하고 통학버스 타요!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 송주열 계장-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5일
ⓒ 김천내일신문
3년 전 충북 청주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었다. 3세의 여아가 자신이 다니는 어린이 학원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였다. 사건 이후 정부에서는 ‘세림이법’이 제정되었지만,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3년 32건, 14년에만 31건. 원인의 60%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나타고 있다니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에 김천교통을 관할하는 교통경찰로서 사고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경찰서에서는 3월 4일 교통안전공단과 협업으로 ‘김천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 시범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안심 통합버스에 설치된 통신형 운행기록장치(DTG)는 통학버스의 현재 위치와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학부모들이 휴대폰으로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우리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이고, 운전자의 운전습관 또한 바꿀 수 있어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찰서에서는 DTG를 통해 얻은 운전 자료를 바탕으로 운전자들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한 전국적인 홍보계획을 방안 중이다.

교통경찰관이 아닌 한 아이의 부모로서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가 하루빨리 정착되어 내 아이, 이웃의 아이, 김천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 이상 걱정 없이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안심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우리들의 관심만이 3년 전의 불행한 사고를 반복되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최대의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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