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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실시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월부터 확대실시로 간병비 대폭 줄어들 것-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지사장 최중석)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돼 올해 말까지 모두 400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환자를 기준으로 보면 약 2만명이 간병비 경감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공공병원 26개, 지방 중소병원 108개 등 134개소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간호인력 쏠림 우려 등 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주로 공공병원이나 지방 소재 병원을 중심으로 통합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들이 개인적으로 고용한 간병인이 아니라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병과 간호를 모두 책임지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 의료법 개정으로 ‘포괄간호서비스’에서 이름이 바뀌었다.

‘통합서비스’를 받으면, 중증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의 경우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하루 2만원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하루 8만원에 이르는 통상적인 간병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중증질환자 등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경해주는 산정특례를 받으면 비용이 4000원까지 낮아진다.

서비스 사업 참여 병원 현황을 보면 김천지역에서는 경상북도김천의료원이 1병동 46개 병상수로 운영 중이다.

한편 이미 참여한 의료기관에 따르면 환자의 만족도도 높고, 간호 인력이 안정적이어서 입원서비스의 질이 올라갔다고 하며 특히, 욕창, 낙창 비율 감소 뿐 아니라 병원 내 감염, 요로감염, 폐렴 발생 등 환자 안전지표 향상이 가시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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