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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기업만족도 “전국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김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9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기업유치 및 공장건립에 필요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많은 기업을 유치했고, ‘시 직영 개발방식’으로 산업용지 분양가를 낮추어 투자유치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2006년 민선4기 시장에 취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유치에 올인 해 왔으며,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100만평 산업단지조성 프로젝트”를 시직영 개발로 시작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24만평을 조성해 6천 2백억원의 투자유치와 3천명의 신규고용을 이끌어 냈고, 43만평 규모의 2단계 사업도 현재 9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예정이다. 1단계에 이어 2단계도 준공 전에 100% 분양에 성공했다. 이것은 시 직영개발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싼, 평당 36만원의 분양가로 공급했기에 가능했다.

김천시는 2단계 산업단지 분양기업의 공장건축 조기착공을 독려하기 위해 공장건립 및 등록, 기업체 애로사항 해결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준공도 전에, 3개 기업이 공장 신축등록을 완료했고, 9개 기업이 공장 건축에 착수하는 등 건축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렇게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고용효과 6,600명, 생산유발효과 3조 3천억원으로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산업기반을 확충하게 된다. 시는 2단계 사업 완료와 함께 3단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2013년, 2014년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4년 연속 10대도시에 선정되었으며, ‘201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투자유치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미래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믿고 김천을 찾아온 기업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환경 인프라와 시스템을 제공해 ‘김천에 투자한 기업은 반드시 성공하다’는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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