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산불감시원 자발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서
불법쓰레기 투척! 이제는 제발 그만해여~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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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대덕면(면장 이은숙)에서 연도변 불법투척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날 대덕면 산불감시원 8명(반장 김상호)은 산불감시 근무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대덕면 발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찾던 중 연도변에 비양심적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나섰다.
대덕면에서 증산을 넘어가는 가릇재 고갯길 경사면에는 매년 비양심적으로 버려진 냉장고, TV 등 폐가전과 쇼파 및 일반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특히, 차량 회피를 위해 가드레일을 비워둔 연도변 경사로는 불법쓰레기 투기의 온상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 길을 통과하는 주민 및 외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급격한 경사로 인해 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불감시원들은 몸에 로프를 묶고 내려가 대형포대에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수거된 쓰레기를 차량을 이용 끌어올리는 등 힘든 작업을 통해 청소차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이은숙 대덕면장은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들로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 것은 무척 가슴아픈 일이다”며 이번 쓰레기 청소를 계기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대구 국토관리사무소에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가 환경지킴이로서 자발적으로 불법쓰레기 투척에 대한 감시 및 적발을 통해 우리 후손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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