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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초등교「꿈나무들의 전통 손 모내기 체험」 쌀의 소중함 배워

-친구들과 협동하여 농촌 일손을 도와요-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2일
ⓒ 김천내일신문
증산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지난6월 1일 증산면 일대 논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친구들과 협동하여 농촌 일손을 돕고,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쌀농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본교 성경출(본교 직원․교육 기부)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체험에 앞서 볍씨의 발아과정도 함께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접해보는 모내기가 생소하게 느껴졌을 텐데 발이 논에 푹푹 빠져드는 상황 속에서 다들 열심히 참여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섰다. 또한 이번 활동은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친구, 선생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가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증산초등학교는 이번 손 모내기 체험이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김매기, 허수아비 만들어서 논에 세우기, 메뚜기 잡기, 벼 베기 등 모내기 이후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농촌 돕기 활동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하헌택 교장선생님께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손 모내기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지역에는 일손 돕기라는 선물을 주고받는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흐뭇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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