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소방서, 내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 일반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로 구급대원 도착 전 환자를 구할수 있도록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소방서(서장 백남명)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주변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시도는 환자를 살리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김천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거리와 주변여건에 따라 구급차출동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고, 농촌 고령화로 환자·보호자의 응급대처 능력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김천소방서에서는 전소방대원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시민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응급처치법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이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로, 심장압박 30회·인공호흡 2회를 한세트로 시행해 주면 된다. 심폐소생술의 구체적 자세와 방법은 김천소방서 홈페이지에 있다.
자동제세동기는 심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심장박동을 정상화 하기 위해 전기충격을 가하는데 쓰는 의료장비를 말한다.
사용법은 전원을 켜고 패드부착, 심장리듬 분석, 필요한 경우 제세동 버튼을 누르는 순서이다. 자세한 사용법은 김천소방서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지역에 자동제세동기 비치장소는 김천소방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KTX역사, 김천휴게소, 신음현대A, 부곡우방타운, LIG넥스원, 혁신도시 신규아파트 등이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보통 심장정지가 갑자기 발생 할 경우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오고, 10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심각해지거나 뇌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4분동안의 최초 응급처치가 결국 환자의 소생여부를 결정짓게 되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소방서 구급대가 도착할때까지 심폐소생술이 이어진다면, 소생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소방서는“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중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이 주변 누군가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1,763 |
|
오늘 방문자 수 : 70,880 |
|
총 방문자 수 : 54,848,739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