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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초,‘작가와의 만남’시간 가져

자연과 우리 그리고 시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6일
ⓒ 김천내일신문
금릉초등학교(교장 김진국)는 6월 14일 화요일 오후 1시 10분부터 연화관에서 본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구미시 도개초등학교 조영미 교장을 초빙하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 우리 그리고 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 삶 속의 작은 경험들이 이야기가 되고 시가 됨을 이해하였다. 작가의 여러 시들을 함께 낭송하고 졸업을 앞둔 6학년 친구들의 마음을 시로 표현하여 6학년 2학기 ‘국어활동-나’에 실린 ‘헤어질 때’와 ‘물빛’ 등 작가의 시에 직접 곡을 붙인 동요를 우크렐레와 리코더,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봄으로써 학생들이 시를 좀 더 가까이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미 교장은 1995년 ‘산길’이라는 동시로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1995년에 동시집 「숲속의 음악여행」, 2014년에 「식구가 늘었어요」을 발간한 바 있고, 아동문예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 실린 시를 연주에 맞추어 노래 부르니 좋아요.”라고 말하였으며 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시를 좀 더 가깝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국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높여 갈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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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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