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지난 6월 16일 김천컨벤션에서 이태균 시인의 시집 '으름나무 하늘을 품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현재 시청 미래전략기획단 단장으로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이태균 시인은 공직생활 38년을 마감하며 그동안 써온 시를 모아 첫 시집을 출판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송배 한국현대시론연구회 회장과 이태옥 한국문협 김천지부장을 비롯한 문학인들과 배수향 새마을지회장, 김충섭 경북청소년수련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태균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곁을 지켜준 든든한 가족들을 소개하고, 시인으로서 자식같은 첫 시집을 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그동안 함께 같은 지붕아래에서 일하던 이태균 단장이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첫 시집을 낸것을 축하하며, 퇴직 후에도 문학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멋지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그동안 이태균 시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박일정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색소폰 축하연주를 했으며, 공로패 전달, 김송배 시인의 작품해설, 이태균 시인 장남의 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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