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둘째 날 결산심사 실시
사업성과 부진, 이월액 과다발생 등 예리한 지적들이 쏟아져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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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식, 구미)는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 본청 11개 실국의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에 대하여 심사를 실시했다.
결산심사 둘째 날인 6월 20일에는 의회사무처,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농축산유통국, 동해안발전본부, 농업기술원, 도민안전실, 지역균형건설국, 도청신도시본부, 소방본부 등 11개 실국에 대하여 심사했다.
이날 11개 실국의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심사에서는 사업성과 부진, 이월액 과다발생 등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날선 질타와 예리한 지적들이 쏟아져 나왔다.
나기보 의원(김천)은 중앙정부에서도 추진하기 부담스러운 국외소재문화재찾기사업의 2015년도 성과에 대해 질문하면서 불출된 우리 문화재의 제대로 된 사후관리・감독이 미흡할 경우 도민의 혈세만 낭비될 수 있으므로 사업성과 제고 및 사업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이태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15회계연도의 결산심사기간 동안 밝혀진 사업성과 부진과 불용액 과다발생 등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반드시 내년도 예산편성과 예산심의 때 반영하여 우리 도의 재정운용이 한층 더 건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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