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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에서 조상의 지혜와 숨결을 느껴요
-지례초, 고장의 문화재 지례향교에서 예절 체험 실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지례초등학교(교장 정진표)는 지난6월 21일, 지례향교에서 예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부항분교 학생을 포함하여 전교생 44명이 참석한 예절체험학습은 지례초등학교 특색교육 중의 하나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정진표 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예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예의를 중시해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예를 알고 실천하는 멋진 지례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학생들은 먼저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 27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에서 송재두 전교로부터 향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인성 예절교육 지도사 김옥자님으로부터 예절교육을 받았다.
김옥자 강사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예절을 배워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공통예절로서 공손한 자세와 인사법에 대하여 가르쳤다. 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타내 보이는 행동예절로써 학교와 가정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바르게 배워서 실천해야할 예절임을 거듭 강조하며 여러 가지 인사법과 절하는 법까지 자세하게 시범을 보여 주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마지막 시간에는 향교에서의 생활 및 예절교육에 대하여 인솔교사와 학생들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현 교사는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조상들의 정신이 깃든 향교에서 매년 이러한 예절체험과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아이들이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전교어린이회장인 6학년 이재혁 학생은 “생활 속에서 예절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 외 많은 학생들이 조상들이 숨결을 느끼고 그 분들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향교가 학교 근처에 있다는 것이 새삼 고맙고 앞으로 더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이날 지례향교에서는 개별 학생들에게‘어린이 인성함양 예절 실천’책자와 바람에 흔들리며 예쁜 소리를 내는 풍경 2점, 싸인펜 등을 전교생에게 배부해 주어 열심히 공부하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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