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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신호탄 밝히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국회합동기자회견 가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5일
ⓒ 김천내일신문
7월 5일 박보생 김천시장과 전국의 혁신도시 지자체장의 모임인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의무채용』법제화를 위해 국회합동기자회견을 가지고 3당대표를 방문 건의하였다.

혁신도시이전 초창기부터 대두되었던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은 이전부터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희망이었으며, 김천시가 공공기관 이전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었다.

박보생 김천시장 역시 지역인재채용 법제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수십차례 방문하여 건의를 하였을 뿐 아니라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와 연대하여 국토교통부로 건의하였던 바 있다.

이번 국회합동기자회견은『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의무채용』법제화를 대국민 공론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추진동력 및 실행력을 확보하여 최종 법안통과 촉구를 위한 계기가 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조성의 근본목표인 지방균형발전과 지역거점도시 건설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제화가 수십년 앞당길 수 있으며, 지역의 일자리가 보장된다면 우수한 지역 인재가 지역에 남고 지역대학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선순환의 구조가 정착된다. ” 라며 “지역발전의 새희망인 의무채용 법제화가 조속히 법안통과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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