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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민선6기 2주년, 박보생 김천시장 취임 10주년 성과
예산규모 8천억원 시대개막, 10년만에 14만명 인구회복,혁신도시건설, 신규산업단지조성 ,십자축 광역철도망 조기추진, 체류형 관광도시, 스포츠 마케팅, 인재양성 명품교육도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7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 내일신문 박보생 김천시장 인터뷰】 Q1) 민선6기 2주년 및 취임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은? 지난 2006년 7월 3일 민선 4기, 임기를 시작해 가장 먼저 표방한 것이 ‘경제제일주의’였습니다. 지방정부가 살림살이를 제대로 꾸리고, 자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먹을거리’ 즉, ‘산업경제’가 안정되어야 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0년간 공단을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었고, KTX 김천(구미)역 준공·개통으로 고속철도시대에 동참하는 한편, 혁신도시 건설을 통해서 12개 기관, 5천4백여명의 공공기관 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매년 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우리 김천을 다녀가고,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어 귀농·귀촌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시 예산 규모 8천억원 시대개막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6년 3,094억원이었던 예산 규모가 2016년 8,050억원으로 2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시민 1인당 570만원의 예산혜택을 받는 것으로 인근 시군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은 혜택입니다. 지역발전의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인구인데, 2005년 이후 10년만에 14만 인구를 회복했습니다. 지난 2005년-14만1천명, 2006년-13만9천명이었는데, 2015년 14만1백명으로 늘었고, 2016년 현재 141,300여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그리고 1천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Q2) 시민들에게 드리는 당부말씀...
 |  | | | ⓒ 김천내일신문 | 민선6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김천발전의 선두에 서서 속도감 있는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인구 15만을 넘어 3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점에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중단 없는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져 봅니다. 김천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생각과 의지를 모아 내부로는 소통하고, 외형적으로는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미래 100년의 김천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사진이 펼쳐져 있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정발전에 동참하고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매진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쾌적하고 살기좋은 김천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시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김천 박보생 시장 취임 10년 성과는 미래발전 100년의 디딤돌
|  | | | ⓒ 김천내일신문 | | 민선6기 2주년이자 취임 10주년을 맞이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김천을 만드는데 매진해 왔다. 김천시는 그동안 조경대상을 3번이나 수상했고, 기업하기 좋은도시 평가에서 2013년, 2014년 2년 연속 전국 1위, 4년 연속 전국 10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2013년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중앙선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주민행복도 조사에서도 경북1위, 전국 5위로 평가 받을 만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김천의 미래발전 100년의 디딤돌을 하나 하나 놓아온 박보생 김천시장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살펴본다.
【혁신도시 건설】 12개 기관, 5천4백여명 공공기관 이전 완료 2007년 9월 20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뜬 김천 혁신도시는 3,805천㎡(115만평) 면적에 기반조성 사업비 8,676억 원을 투입해 전국 10개 혁신 도시 중 가장 빠른 진척으로 지난 3월 16일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교통안전공단,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기관, 5천4백여명의 공공기관 이전도 마무리 했다. 혁신도시에는 쾌적한 정주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아파트 14필지 9,300여 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현재까지 6,700여 세대가 분양되었고, 2013년 11월, LH 아파트 660가구가 첫 입주를 시작하면서 지난해까지 4,0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올해는 2,700여 세대가 입주하고 나머지 2,600세대는 현재 공사 중으로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획인구 2만7천명, 율곡동 인구 1만2천명 돌파 또한 율곡동-혁신도시는 입주민이 급증하면서 인구가 1만2천명을 돌파했으며, 올 연말이 되면 인구가 2만명이 넘고, 각종 생활편익 시설이 모두 들어서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계획인구 2만7천명의 김천혁신도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며,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가 될 것이다. 김천은 이를 바탕으로 인구 30만 영남의 중추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IT융합/그린에너지/첨단교통/농생명 4대 클러스터 구축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IT융합 ▲그린에너지 ▲첨단교통 ▲농생명 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4대 클러스터 구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2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산학연유치지원센터가 지난 2월 15일 개관식을 가지고 업무에 들어갔다.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관의 이전지원 및 연관기업 유치,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혁신도시 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드림모아 프로젝트 지역연관 전략산업 육성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도, 김천시가 공동협력 사업으로 드림모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개 대단위 프로젝트에 39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총사업비 700억원이 투자되는 대한민국 고속도로 역사테마파크(추풍령 관광자원화) 조성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역사관을,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 체험관을 건립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그 밖에도 한국전력기술의 ‘한전기술 일자리 프로젝트’, 한국도로공사 주거타운 ‘김천혁신 신규마을(도공촌)’조성,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국립구제역 백신연구소’, 국립종자원의 ‘국제종자생명 교육센터’ 설립 등이 추진되고 있고,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계획돼 있다. ‘ |  | | | ⓒ 김천내일신문 | | 혁신도시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법제화’추진 그리고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혁신도시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법제화’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5일에는 국회에서 국회의원 16명, 혁신도시지구 단체장 12명, 지역별 대학생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안통과를 촉구하는 국회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업유치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 10년간 경제살리기 최우선, 기업유치 130개, 일자리 창출 18,000개 박보생 김천시장은 10년전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를 시정 슬로건으로 기업유치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과를 투자유치과(現일자리투자과)로 바꾸고 공모로 직원을 선발해 기업유치에 뛰어 들었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300여개의 기업을 유치했고 1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25만평(2011), 2단계 42만평(2016) 준공 또한 기업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시 직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싼 평당 36만원에 공급해 일반산업단지 1ㆍ2단계 사업 모두 준공도 하기 전에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9년 기공식을 가진 1단계 25만평 조성사업은 2011년 준공했으며, KCC,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라이트 등 15개 기업이 입주하여 6천2백억원의 투자유치와 3천개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43만평 규모의 2단계 사업은 지난 6월 13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업의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계획보다 163%의 신청율을 기록했고, 코오롱플라스틱 등 53개 우량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6천6백여명의 고용창출과 3조3천억원 경제효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산업단지 3단계 추진, 1,572억원, 36만평 이렇게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36만평 규모에 1,572억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도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금년도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의 미래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믿고 찾아온 유망기업들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기업 눈높이에 맞춘 기업환경 인프라와 시스템을 마련해서 2013년, 2014년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1위, 4년 연속 10대 도시에 선정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십자축 광역철도망 조기추진】
|  | | | ⓒ 김천내일신문 |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김천∼문경간 전철 2016 신규사업 확정 지난 6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확정ㆍ고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김천을 중심으로 한 3개 노선의 사업이 확정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 민선4기 시장 취임 직후부터 철도건설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10년 동안 130여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방문해 철도건설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박 시장은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의 시장ㆍ군수들과 함께 공동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8회나 주선하는 등 지자체간 공동연대에도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3개 노선의 철도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반영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수서∼충주∼문경∼김천∼진주∼거제, 새로운 국가 대동맥 구축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기본설계를 위한 국비예산 3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2016년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었다. 김천∼문경간 전철화 사업도 2016년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하게 된다. 수서∼이천∼충주∼문경∼김천∼진주∼거제까지 새로운 국가 대동맥이 구축되고 중․남부 내륙의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남부지역의 미래핵심 산업단지와 수도권이 직결됨으로써, 제2의 경부축이 되어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2차 계획에 이어 다시 한 번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재 확정되었다. 이 노선은 동서화합, 광역경제권 활성화, 환동해권과 환황해권의 연계 등 국토균형 발전 측면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노선이다.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 수도산 자연휴양림, 부항댐 오토캠핑장 큰 인기
|  | | | ⓒ 김천내일신문 | | 2009년부터 160억원의 사업비로 조성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2014년 3월, 체류형 삼림휴양지로 개장하여 주말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으로 건설된 부항댐은 2012년 11월 담수를 시작해 2014년 준공하여 김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었고, 전국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2014년 9월에 개장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은 주말이면 100% 예약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2017년 완공 1,116억원을 투입해 2013년 4월에 착공해 2017년 완공 예정인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은 문화박물관, 평화의 탑, 한옥체험마을, 치유의 숲, 건강문화원 등을 도입해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선인장 온실, 생태박물관, 삼림욕장, 야생화정원 등이 들어서는 친환경생태공원도 105억원의 사업비로 공사가 한창이다. 추풍령휴게소 일대 6만평부지 테마파크로 개발 그리고 전국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인 추풍령휴게소와 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시설과 집기, 경부고속도로 건설 및 개통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추풍령 일대 19만9천㎡(6만평) 부지를 역사ㆍ문화 테마파크로 개발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는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8년 완료 예정이다. 부항댐 관광자원화, 생태체험마을(관광펜션, 카라반, 글램핑) 조성 앞으로 시에서는 부항댐 주변에 데크로드 추가, 카트체험장 및 짚라인 설치, 둘레길 조성 등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95억원이 투입되는 국내최장 출렁다리(256m) 설치와 교량 경관개선 사업은 2018년 마무리된다. 부항면 지좌리 일원 32,575㎡(약 11,000평 정도) 부지에는 총사업비 90억원으로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관광펜션, 카라반, 글램핑, 생태체험공원, 체육 및 놀이시설 등을 도입해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부항생태숲 50억원, 무흘구곡 경관가도 116억원 또한 50억원의 사업비로 조성중인 부항 생태숲은 산림문화 휴양 체험시설을 갖추고, 휴양림, 캠핑장, 무흘구곡과 연계한 ‘산림휴양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은 증산면 평촌리, 수도리 일원에 총연장 10.3㎞ 구간에 116억원의 사업비로 문화·휴양·편익시설을 설치하고 녹지조성과 산책로 및 탐방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마무리된다.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12만평, 12개 경기장시설 전국최고 김천시는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을 유치하고 개최하면서 삼락동 일대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인라인롤러경기장 등을 연이어 건립하여 전국최고 수준의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과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을 건립했고, 2013년에는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12만평 규모의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6년 전국체전, 2007년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인체전 등 3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천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 시설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 2008년에 전담부서인 ‘스포츠산업과’를 신설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2015년 대규모대회 48개 개최, 23만명 방문, 경제효과 233억원 지난해에는 국제대회 8개, 전국규모 대회 40개로 총48개의 대규모 대회가 개최되어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으로 김천을 다녀 간 선수·임원, 관람객이 23만명이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233억원으로 추정된다. 스포츠마케팅을 본격화한 2008년부터 지난 8년간, 276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했고 연인원 174만명이 김천을 다녀가 총1,24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천을 찾는 체육인과 경제활성화 효과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런 성과는 스포츠 인프라를 잘 갖추고,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기에 가능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프로배구단이 지난해 5월, 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명품교육도시 조성】 인재양성재단 기금조성 172억원, 1,190명 장학금(17억9천만원) 지급 우수한 인재발굴과 육성으로 명품교육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 설립한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은 지금까지 1,190명을 선발해 17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8년부터 기금모금을 시작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기금조성 목표 100억원을 2013년에 조기 달성한 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재양성재단 후원금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172억원이 조성되었고, 2018년까지 목표액인 200억원을 달성해서 김천교육의 마르지 않는 곳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1년부터 시세수입 5% 교육경비 지원, 2015년 80억원 예산지원 김천시는 매년 각급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교육경비를 지난 2011년도부터 시세 수입의 5%로 확대하는 한편,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기숙사, 실내체육관, 강당, 급식소, 잔디구장 조성 등 교육시설 개보수 및 신ㆍ증축에 시 예산을 지원해 왔고 지난해 총 80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초등학교 무상급식은 경북도 시부에서 가장 최초로 시행했고 읍면지역 중학교도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2014년 김천서울학사 운영,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
|  | | | ⓒ 김천내일신문 | |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등 7개소에 향토생활관 및 학숙을 운영하여 총 2백여명을 선발ㆍ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서울시 강서구에 김천서울학사를 건립해 수도권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2009년 김천대학교 4년제 승격과 2009년 김천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 지정, 2015년 율곡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지정 등을 통해서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2015년 5월, 김천시는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과거 교육도시로서의 명성과 자존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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