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미귀가자 47일만에 가족의 품으로
김천경찰서, 끈질긴 수사로 이루어낸 기적!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4일
김천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지난 6월 5일 김천시 조마면에서 실종된 배모(50세)씨를 여청수사팀에서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수사하여 서울역 인근에서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고 발생 47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였다.
배모씨는 30년 전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인지능력과 방향감각이 정상인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언어장애는 물론 지체장애로 장시간 방치될 경우 생명에도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상태였다.
휴대폰까지 소지하지 않아 연락이 두절되어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발견된 배모씨는 무사히 부모에게 인계되었고, 아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부모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이창록 경찰서장은 “끊임없는 관심과 면밀한 수색으로 미귀가자를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게 되어 다행”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4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93,398 |
|
총 방문자 수 : 54,689,494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