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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세요? 지금 잠 깨는 댄스 따라해 보세요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졸음운전 퇴치를 위해 졸음운전 방지 댄스(Dance)를 개발해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 김천내일신문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손잡고 전문가들이 졸음운전 방지에 의학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동을 엄선해 댄스로 제작했으며, 운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안과 밖에서 따라할 수 있는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신경과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졸음을 쫓아내는데 최적화된 총 10개의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氏가 영상 제작에 참여해 각각의 운동을 쉽게 소개하며 친근감을 더한다.

   도로공사는 이 댄스를 운전자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시연행사를 오는 2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에서 갖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졸음방지용 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도로공사는 앞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SNS, 유튜브는 물론 휴게소 TV 등 공사 인프라를 활용해 댄스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하다 졸려서 차를 주차하고 댄스를 따라해 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졸음이 확 달아났다”며, “껌, 수면, 사탕, 라디오 청취 등도 효과가 있지만, 이 댄스가 졸음운전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원인 분석 결과 사망자의 62%가 졸음과 주시태만으로 발생했으며, 올해 5월 기준 화물차 사망 사고의 82%가 졸음과 주시태만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에 ‘행복드림쉼터’ 15곳 등 모두 190개의 졸음쉼터를 운영하고,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감성적인 문구를 전국 고속도로에 표출하는 등 졸음운전 퇴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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