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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CPO(범죄진단예방팀)가 협업이 필요할 때 입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7일
김천경찰서 아포파출소
경위 권오주
최근 뉴스를 보다보면 “그냥 화가 나서”라는 말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해하는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하절기, 피서철이 되면서 여성을 대상으로 삼는 범죄까지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범죄란 발생하고 나면 100%의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검거보다는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은 우미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다면 범죄자들은 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일까?
그 대상과 이유는 다르지만 으슥한 골목,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곳,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사각지대)을 선택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에서는 2016. 6. 1.자로 전국 경찰관서에 CPO(범죄예방 전담팀, Crime Prevention Officer)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CPO는 관내 공중 화장실, 으슥한 골목, 공원의 사각지대 등 지역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가로등·CCTV·비상벨 설치 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시키고 있다.

그러나 범죄예방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줄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시민들은 관내 범죄로부터 위험하다고 느껴지거나, 불안을 느끼는 지역 또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어플(APP) “스마트 국민제보” 여성불안신고 코너를 통해 신고를 해준다면, 이 신고를 바탕으로 CPO가 환경 개선을 해 나갈 것이다.

범죄예방은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시민과 경찰이 제대로 협업하여 범죄로 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


                                                                                     김천경찰서 아포파출소
                                                                                               경위 권오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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