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이철우의원 사드배치와 관련한 성명서 발표.

-특급 무기 배치 비공개 추진되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원점 재검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밝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성주군 성산포대 사드배치에 군민들의 반대운동에 이어 김천시 인근지역인 성주골프장으로 제3지역 지정이 확실시되자 김천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궐기대회를 개최한바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의원은 일부 시민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이철우의원은 국회 정보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원의 입장표명이 상당하게 난처한 것에 대하여 김천시민들에게 성명서를 지난8월26일 발표했다.

                                                              <성 명 서>

최근 사드배치와 관련, 저의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이를 바로 잡고자 하며, 그동안 제 발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는 국회 정보위원장으로서 북한의 핵 미사일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 무기인 사드배치에 대해 처음부터 줄곧 찬성해 왔습니다.

다만 배치 지역민들의 반발로 제3 후보지로 제 지역구인 김천시가 거론됨에 따라 김천에서도 반발집회가 개최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특급 무기 배치는 비공개리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원점 재검토를 지난 23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밝힌 바 있다.

오늘 주요 조간 신문에도 ‘사드의 배치 장소는 국가 기밀이어야 한다’는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이 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국회 정보위원장이 사드배치 찬성을 주장하다가 제 지역구가 후보지로 거론되자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국민들이 실망할까 두렵습니다.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국회정보위원장으로서 지역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대집회에 그동안 가지 않고 반대대책위 간부들을 설득해 왔으며, 다만 8월 24일 김천운동장에서 열린 대규모 반대집회에는 부득이 참석 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자”며 사드배치 찬성을 주장하다가 야유와 물병공격을 받았으며 이에 저는 “국회의원 한번 더 하는데 연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바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국회정보위원장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면 국격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만약 지역구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사드를 반대한다면 당연히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업무에 오래 봉직한 저로서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들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마음 속 각오를 갖고 살고 있으며,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데 최일선에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2016. 8. 26

                                                                                      국회 정보위원장 이철우 배상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7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63
오늘 방문자 수 : 25,241
총 방문자 수 : 54,803,100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