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제조업체 추석 휴무조사
대부분 사업장 추석 휴무 3일간 실시 예정, 실질적인 휴무 기간(토․일요일 포함)은 길어질 듯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31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천지역 주요 제조업체의 금년도 추석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64개 조사업체 중 61개 업체(95.3%)이며, 3개 업체(4.7%)는 아직까지 추석휴무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휴무를 실시하는 61개 업체 중 60개 업체가 3일 이상 휴무를 실시할 것으로 답했으며, 추석연휴가 토․일요일과 연결되며 실질적인 휴무기간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종업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석상여금은 64개 조사업체 중 40개 업체(62.5%)가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정규상여금 또는 귀향비 등의 형태로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연봉제 또는 경기상황에 따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21개 업체(32.8%)이며, 아직 지급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은 3개 업체(4.7%)로 조사됐다.
그리고 추석선물 제공업체는 64개 응답업체 중 50개 업체(78.1%)가 선물을 제공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공하지 않는 업체는 9개 업체(14.1%), 아직까지 선물제공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업체는 5개 업체(7.8%)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천상의 관계자는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하반기에는 좋은 소식만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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