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재래시장 9월 물가동향
-추석 대목 수요증가와 출하량 감소로 채소·양념류와 과실류 올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4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조사한 지난 9월 13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황금,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및 제수용품 67개 품목의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상의에 따르면 전체물가는 보름전과 비교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품목별로 살펴보면, 곡물류는 산지 출하량이 늘어난 쌀(일반미 20kg)이 1,000원이 내린 35,000원에 거래되며, 내림세를 나타냈다.
채소·양념류는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속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한 배추(상품 1포기)와 무(상품 1개)는 각각 3,000원과 1,000원이 오른 6,500원과 1,750원에 거래됐으며, 같은 이유로 고추(청양고추 상품 1kg)와 상추(상품 1kg)는 각각 3,250원씩이 오른 10,250원과 8,000원에 판매됐다.
그리고 산지 출하량이 감소한 오이(상품 1개)와 대파(상품 1단)는 각각 250원과 500원이 오른 1,000원과 3,250원에 거래됐고, 같은 이유로 호박(상품 1개)과 마른고추(상품 1.5kg)은 650원과 5,000원이 오른 850원과 17,500원에 팔렸다.
육란류는 최근 소비감소의 여파로 돼지고기(상등육 600g)와 닭고기(육계용 상품 1마리)는 각각 1,000원과 750원이 내린 11,500원과 6,250원에 거래되며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과실류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 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사과(상품 1개)와 배(상품 1개)는 각각 1,000원과 1,750원이 오른 3,500원과 4,000원에 거래됐고, 같은 이유로 포도(상품 5kg)와 토마토(상품 10kg)는 각각 6,500원과 17,500원이 오른 17,500원과 42,500원에 사고 팔렸다.
한편,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보면, 추석 대목 수요증가와 산지 출하량 감소의 여파로 고추(청양고추 상품 1kg) 192.9%, 배추(상품 1포기) 180%, 시금치(상품 1단) 150%, 오이(상품 1개) 66.7%, 배(상품 1개) 33.3% 등이 올라 전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4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17,413 |
|
총 방문자 수 : 54,613,509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