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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김천시 사건사고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9일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추석연휴 동안 김천시에서 화재사고와 교통사고 등 사건사고가 6건 발생했다.

9월 14일(수) 지좌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대양가든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는 아파트 내부를 전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회에서 백미와 담요, 의류와 취사용품 등을 전달했다.

16일(금)에도 지좌동(천하대장군)에서 또 한차례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추석 당일, 최모씨(41세)는 신당에 촛불을 켜놓고 외출을 했고, 아무도 없는 신당에 촛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튿날인 16일(금), 10시 40분경, 인근 주민이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김천소방서에서 출동한 후 10시 45분경 진화되어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당일에는 상해사건도 발생했다.
온 식구가 모인 추석 날, 대신동 한 신규 아파트 보상금과 관련하여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나씨(동생/가해자)가 그의 형(피해자)의 허벅지를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나00(형)씨는 김천제일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7일(토), 김천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6시경 김천시 남면 초곡리에 도로침수가 발생했다.
상수로 인한 노면 배수불량으로 도로가 침수되었으며, 도로관리기관에 연락을 취했다.
율곡파출소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김천시 도로철도과에서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와 양수작업을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4시경, 차량 소통을 재개하며 상황은 종료됐다.

김천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많은 비가 내리자, 17일(토)에는 두건의 빗길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17일, 오전 11시 20분 경, 김천시 봉산면, 추풍령 휴게소에서 김천방면 1km지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승용차 단독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김천제일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위와 비슷한 지점인 봉산면 태화리, 추풍령 휴게소에서 김천방향 5km지점에서는 오후 4시 10분경 빗길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는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충남 계령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경상을 입었고, 김천제일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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