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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먹는 셀프 주유소 보도 관련 한국도로공사 해명
1. 셀프주유소에서 실제 주유량보다 초과 결재되는 현상은 카드결제시스템상 문제로 고속도로 주유소 뿐만 아니라 전국 주유소에서 발생하고 있음. 2. 현재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를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부정행위가 적발된 주유소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2일
셀프주유소에서 실제 주유량보다 더 많은 돈이 결제되는 경우는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22일 ytn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해명에 나섰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결제 오류는 셀프주유기를 이용할 경우 카드 결제 시스템 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전국의 일반 셀프 주유소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다.
셀프주유기의 경우 선결제 금액과 실제 주유금액이 상이한 경우 원거래 선승인→재결제 확정승인→원거래 취소 절차로 처리되는데 이 과정에서 카드 결제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해(특히 신용카드 한도 부족, 체크카드 현금부족 시) 재결제 확정승인 금액이 아닌 원거래 결제 금액이 고객에게 청구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고속도로 셀프 주유소 4곳 중 이천(하남) 주유소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의 초과 결제 금액은 1억3백만 원이며, 이 중 9천7백만 원을 환불해준것으로 확인됐으며, 잔액이 6백5십만원인 상황으로 카드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환급 안내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천(하남) 주유소의 경우 초과금액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환불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이천(하남) 주유소 운영자는 주유소 업체(동구 타이어) 직원의 개인적인 착복으로 인해 환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이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셀프주유소에 대해 전수 조사 중으로 앞으로 이 같은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등을 정비하고 부정한 행위가 적발된 주유소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계약관계 규정 등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환불 금액에 대해서는 카드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전액 환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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