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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섬 독도를 바로 알자!”

대덕중․대덕중증산분교 울릉도․독도탐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4일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서 지난 9월 27일 부터 29일 까지 2박 3일간 대덕중과 대덕중증산분교 전교생이“우리의 소중한 섬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였다.
ⓒ 김천내일신문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행태가 가당치가 않다는 것을 다짐하기 위해서 대덕중 이현철 교감 및 인솔교사 7명과 전교생 15명이 참석하였다.

올해 대덕중학교와 대덕중증산분교는 독도동아리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독도지킴이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사적·지리적으로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양교가 연합하여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울릉도 독도 탐방을 실시하였다.

첫째 날, 내수전, 죽도전망대, 해남등대로 가는 해안산책길을 따라 환경 탐사 등 자연경관을 관찰하였으며, 둘째 날, 오전에 독도 탐방을 실시하여“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난 다음 기념촬영도 하였다.

오후에는 독도박물관에서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경제적 가치를 확인하고“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동영상을 시청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일출전망대에 올라 울릉도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관찰하였으며, 저녁시간에는 체험소감문을 작성하였다.

셋째 날, 촛대바위, 통구미 등 자연경관을 관찰하였으며, 오후에 돌아오는 울릉도-포항 간 선편 결항으로 인해, 울릉도 출발 묵호항으로 오는 배를 타고 밤늦게 도착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생들 모두 학창시정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2박 3일 동안의 울릉도, 독도탐방을 통해 대덕중, 대덕중증산분교 학생들은 서로 우의를 다졌으며 내년 기숙형통합학교인 지품천중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2학년 이화평군은“평소 독도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독도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는데 이번 독도탐방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았으며, 우리의 섬 독도를 잘 지켜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영일 대덕중학교장은 독도를 잘 알기 위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독도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했으며, "이번 탐방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토수호 의지를 확고히 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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