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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와 관련 김천지역 군 장성출신 기자회견 가져
-내고향 김천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함께 국가안보 위해 사명 다할 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4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재향군인회 김천시 지회에서는 10월4일 대한민국 성우회 김천지회 이홍기 전 육군대장을 비롯한 장성출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드배치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홍기 육군대장의 호소문낭독에 이어 건국대 김윤명 전자공학박사로부터 전자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혁신도시에서 전자파 인체안전수치에 대하여 강의를 한바있는 김박사는 설명을 통해 사드전자파가 인체안전수치에 0.1%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해군 예비역 박래범 준장은 이지스, 김천함과 같은 전투함에 근무한 경험을 통하여 전자파는 사드보다 전투함장비들이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해군들의 전자파피해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인체유해성이 없다는 것을 주장했다. 예비역 장성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민들은 김천시민들의 현명한 결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우리 김천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서 즐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저희 김천 출신 예비역 군인들은 내 고향 김천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함께 국가안보를 위해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 | | ⓒ 김윤명 박사 | 김천시민들께 올리는 호소의 말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고향 김천시민 여러분!
저와 이 자리에 함께한 예비역 군인들은 어린시절 황악산과 감천을 벗 삼아 호국간성이 되겠다는 청운의 부푼꿈을 품고 군문에 들어선 이래, 대한민국의 안보르르 위해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그동안 고향 어르신들의 많은 가르침과 친지들의 지극한 성원 덕분으로 우리 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고향인 김천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합니다. 고향이 김천이라는 사실에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김천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참으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사랑합니다.
최근 주한미군의 사드배치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께 국가와 민족의 안보를 위한 대승적 결단으르 호소하기 위해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9월 30일 김천에서 가까운 성주의 스카이힐 골프장이 있는 달마산이 주한미군 THAAD치계 배치부지로 최종 결정된 후, 저희들은 김천지역에서 터져나온 반대여론에 유념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증강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직접적이고 매우 심각한 위협입니다.
광기에 미쳐 날뛰는 김정은은 올해만 핵 실험을 두 번이나 하고, 수십 발의 미사일을 마구잡이로 쏘아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이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자위권적 방위조치가 바로 사드체계르르 배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향해 위협하는 다량의 미사일로부터 우리 김천이라고 안전하겠습니까? 일류가 개발한 요격무기체계 중 가장 똑똑한 사드체계가 우리 주변에 배치됨으로써 오히려 김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될 것입니다.
전자파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과연 우리가 그와 같은 무기체계를 운용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수많은 우리 국군장병들이 레이더 기지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안전구역내의 사드전자파가 우해하다는 것은 이미 과학과 체험에 의해 명확하게 검증된 바 있습니다.
특히, 김천출신이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전자파 전문가로 이 자리에 함께한 김윤명 교수님 같은 과학자도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는 안전하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전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우리 김천은 예로부터 수많은 순국선열과 충신을 배출하였고, 구한말 구국운동과 의병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우리 김천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안보의 중심 고장입니다.
선조들께서 오늘날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보 신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있어야 김천도 있고,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야 우리의 안보도 튼튼해 집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민들은 김천시민들의 현명한 결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김천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김천 출신 예비역 군인들은 내고향 김천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함께 국가안보를 위해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김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4일
예)육군대장 이홍기, 예)해군중장 김정두, 예)육군소장 이성우, 예)육군소장 김용기, 예)육군소장 박선기, 예)육군소장 백낙종, 예)육군준장 최 운, 예)육군준장 강호성, 예)해군준장 박래범, 전자공학박사 김윤명
대한민국 성우회 김천지회 회원 일동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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