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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앙분리대측 차선 더욱 또렷해졌다

‣ 중앙분리대측 차선 백색으로 변경해 더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황색차선에 비해 차선 밝기 1.6배, 시인성 1.3배 향상
‣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 향상을 위한 hi line 지속 확대 계획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
고속도로 전 구간의 중앙분리대 측 차선이 백색으로 변경돼 운전자들의 주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천내일신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이달 말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 중앙분리대측의 차선색상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발표한 ‘차선 색상별 밝기 기준’에 따르면 백색 차선의 밝기가 황색차선 보다 1.6배 뛰어나며, 이에 따른 시인성 또한 1.3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운전자 도로주행 만족도 조사’에서도 백색차선을 운행하는 운전자의 만족도가 황색차선에 비해 33% 높게 나타났다.

교통선진국으로 인정받는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는 이미 중앙분리대측 차선색상을 백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 김천내일신문

백색차선으로 변경된 구간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고속도로 전구간이며, 일부 남은 구간도 오는 이달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기존 도료보다 2배 이상 밝아 야간빗길에도 잘 보이고 한 번 칠하면 오래가는  고급도료를 사용한 hi line 차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4년 경부고속도로 판교~대전 137km 구간에 시범설치한 후 2015년에는 367km 구간을 확대 적용했으며 올해도 6차로 이상 전 구간과 잦은 사고 구간 등 586km 구간을 hi line 으로 설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hi line 확대설치, 뒷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고속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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