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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 행복 나눔 페스티벌

-행복을 나누는 마을회관 방문 공연 및 봉사활동-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봉계초등학교(교장 손철원)는 11월 25일(금)에 봉산관에서 행복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97주년 개교 기념일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봉계교육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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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한 예술동아리 합창단의 노래, 바이올린 악기연주, 국악동요, 사물놀이, 무용 등 그동안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만들고 꾸미고 표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고 보는 분들도 모두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전에 발표회를 마친 후 학생 60명과 교직원들은 행복 나눔 페스티벌의 제목처럼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행복을 나누어 드리기 위해서 인근 마을회관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였다. 예쁜 공연복을 입고 발표회 때 선보인 노래, 춤 등의 공연을 해드렸다. 짧은 공연을 마치고 마을회관의 간단한 청소와 안마해드리기 등 봉사활동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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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1년간 학교생활을 통해 얻은 자신들의 마일리지 중 20%를 기부하기로 전교어린이회의에서 결정이 되었다. 그 기부금으로 마을회관을 방문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들께는 쌀과 사탕, 과일, 휴지 등 선물을 마련하여 전해드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마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너무 즐거워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큰절을 올릴 때 너무 기특하시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다음에 가면 노래도 불러드리고 안마도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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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장기자랑을 본 할머니께서는 “어린 학생들이 우리를 위해 공연도 해주고 선물도 사오고 봉사활동까지 해주니 너무 감격스럽고 예쁘다. 학생들이 지금처럼 늘 바르고 착하게 자라면 좋겠다. ”고 말씀하셨다.
 
손철원 교장은 단순한 학예발표회로 그칠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서로 행복을 나누는 이런 학교 축제 문화가 형성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런 계기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이 길러질 것이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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