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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중학교 마지막 수정봉 축제 열려

-대덕중학교 간판으로는 마지막 아쉬움 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30일
ⓒ 김천내일신문
대덕중학교는 지난 11월 25일 2016학년도 교육활동 결과물인 수정봉 축제를 개최하였다.
날씨가 상당히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학부님 및 지역 주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한일여중 황인종, 지례초 정진표, 증산초 하선택 교장, 김교면 대덕파출소장, 전정식 대덕방위협의회장, 정태희 대산조합장 등을 비롯하여, 특히 자매회사인 ㈜금오전자에서 최원선 김수원 이사 등 6명의 관리자가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날 대덕교사동아리가 주관한“지역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마술쇼”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는 미션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행사인 개회식에서 이은숙 대덕면장 및 이진화 시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의 구심적 역할을 해온 대덕중학교가 내년 2월 28일 폐교가 됨으로 해서 오늘 이 행사가 마지막이라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 개교하는 지품천중학교에서는 더 나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회 주관으로 실시된 2부 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올려졌다.
2학년 심윤, 석예영 학생의 재치있는 사회로 학생들의 재능 및 끼 발산의 장이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1학년 사물놀이 1,2학년 댄스공연, 3학년 문미진학생의 가야금 독주, 2학년 곡명“언제나 몇 번 이라도”오카리나 합주 등 다양하게 전개 되었으며 각 부서별 작품을 전시하였다. 주요 전시물은 어깨동무 학교, 독도지킴이, 디지털 정책 연구학교, 국제교류교육활동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하였다.
 김영일 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교정에서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우리 학생들의 희망을 볼 수 있으며, 오늘 축제가 학생들의 가슴을 활짝 열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통로가 되고, 내년 지품천중학교에서는 더 큰 꿈을 펼 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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