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30일
 |
 |
|
| 소방시설관리사 김동준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작은 일에 대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으로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하는 겨울철에는 그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고 하겠다.
2012년 7월 12일에 제정된 ‘경상북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 조례’를 통하여 신축 등 건축하는 모든 주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여야 하며, 기존주택 역시 도래하는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여야 한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은 설치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그 효과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준비된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5년 화재통계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2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발생 원인은 부주의(51.2%), 전기적 요인(20.2%), 기계적요인(10.2%)이며, 사망자의 66.0%, 부상자의 26.1%가 주택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유이다.
이처럼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우리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나아가 우리사회의 안전문화 확산 및 정착이라는 커다란 결실로 나타날 것이다.
소방시설관리사 김동준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30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71,556 |
|
총 방문자 수 : 54,667,652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