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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동신초병설유치원 친구들과 담그는 맛있는 김장 김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1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형석) 원아 46명이 지난11월 30일, 농소면에 위치한 이화만리녹색농촌 체험마을로 김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김장 체험활동은 유치원 교육과정 생활주제인 ‘겨울’과 연계하여 이루어졌으며 유아들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김장 문화를 경험하고 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김장 체험에 앞서 유아들은 김장의 유래와 김장을 하는 이유, 방법, 재료 등을 알아보며 김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춥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 배추와 무 등의 채소를 소금과 젓갈로 염장하여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김장 김치를 만들어왔고, 배추김치의 재료와 만드는 순서도 익혀보았다.
또한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장을 할 때 가족이나 이웃들이 모여 김치를 담그는 협동의 풍습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매년 가난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나누는 우리사회의 따뜻한 미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습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김치 만들기를 시작한 유아들은 앞치마를 입고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소금에 절여 둔 배추에 무와 고춧가루, 마늘 등 각종 양념으로 버무린 김칫소를 켜켜이 넣고 배추잎으로 잘 감싸주었다. 유아들은 자신이 만든 배추김치를 조금씩 맛보며 “내가 만든 김치라서 더 맛있어요. 집에서 익히면 더 맛있는 김치가 된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천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형석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대견합니다. 김장은 예로부터 겨울에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겨우내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음식 문화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협동과 나눔의 풍습이기도 합니다. 우리 원아들이 이번 김장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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