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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안전지킴이 “트렉터제설단” 힘찬 시동
-2016∼2017 대덕면 동절기제설단 발대식 가져-
김종남 기자 / lovekjn5600@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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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지난 12월 12일 김천시 대덕면(면장 이은숙)에서는 동절기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덕면은 대덕산을 중심으로 경남 거창군과 전북 무주군 등 3도 3면이 접하는 백두대간의 준 고랭지 산간지역으로, 잦은 폭설로 인하여 생활권내 주민통행과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보다 더 안전한 대덕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겨울철 강설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금년에는 제설 취약지역인 조룡리 지역과 중산리 지역의 제설작업을 보강 하기 위해 전년도 제설단원 14명에서 19명으로 더 확충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설단 안전교육과 함께 문희준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트랙터 제설기 사용요령과 제설작업 방식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앞으로 제설단원은 강설상황모니터를 겸해 신속한 교통상황보고 체계 확립과 주민 및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우선 제설로 출·퇴근, 등·하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진화 시의원은 “ 춥고 눈이 많이 내린 이른 새벽에 트랙터로 제설작업 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참 봉사를 실천하는 제설단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예산반영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숙 대덕면장은 마을별로 제설구간이 길고 힘든 만큼 제설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 마을진입로 등 취약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하여 자원봉사해 주시는 제설단을 격려했다.
제설단에서는,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시내버스 결행 방지와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제설단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필요다고 인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솔선하고, 지역주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동절기에 보다 안전한 대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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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기자 / lovekjn5600@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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