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公, ‘2016년 고속도로 장학금’ 지급
▸13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227명에 4억원 지급 ▸1998년부터 총 4,761명에게 60억 원 지원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3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227명에게 ‘2016년 고속도로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객의 유자녀나 중증장애(장애등급 3급 이상)를 입은 고객 본인 또는 그 자녀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올해는 대학생 192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 원등 총 227명에게 4억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대학생 200명과 고등학생 42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고객의 자녀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761명에게 6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내년에는 금액을 증액(대학생 200→ 300만원, 고등학생 50→ 100만원)하고, 장학대상도 고속도로순찰대, 소방관, 고속도로 관련업무 종사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불의의 사고를 입은 피해자 가정에 자그마한 희망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1,763 |
|
오늘 방문자 수 : 81,994 |
|
총 방문자 수 : 54,859,853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