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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거르지 않는 나눔활동가, 아포읍 김재수 ‘그냥 내 일을 할 뿐..’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4일
ⓒ 김천내일신문
아포읍 대신리 김재수(전.김천시쌀전업농회장)는 12월 13일 아포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총50포(시가 200만원 상당)를 아포읍사무소에 기탁 하였다.

김재수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말이 되면 자신이 1년 내 땀 흘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관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그는 현재 아포읍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보장협의체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고 있다.

읍사무소를 방문한 김재수는 “나는 그냥 이맘때 내 일을 하는 것 뿐이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라고 미소만 지을 뿐 말을 아껴 그 따뜻한 온정이 좀 더 빛나게 하였다

김병진 아포읍장은 “힘들게 직접 농사지은 정성이 가득한 쌀을 기탁해주신 김재수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포읍의 수호천사가 바로 김재수씨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고 감사를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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