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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정유년 붉은 닭띠의 해 신년사

-경북도지사. 도의장, 교육감, 김천시장, 김천시의회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05일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신년사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정유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신명과 웃음이 한 해 내내 가득하고 원하시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걱정하시듯이 나라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고,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세상, 그런 나라! 국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자 우리가 꿈꾸는 경북이고 대한민국입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내야만 합니다.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형 국가로 거듭나야 하고, 시장실패와 정부실패의 고리를 과감히 끊어내서, 양극화와 차별이 확 줄어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또 지역의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에서부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현장을 뛰겠습니다. 청년들이 취직 좀 하는, 그래서 방황하지 않고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해서 새로운 청년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탄소섬유, 타이타늄, 스마트기기,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등 4차산업의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고, 14개에 달하는 도로․철도망을 완성해서 경북을 더 빠르고 가깝게 만들겠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만 농어업과 중소기업, 소외된 이웃과도 현장에서 함께 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북은 역사발전의 전면에 서서 보수의 정체성을 이어왔고, 누란의 위기마다 모든 걸 바쳐서 이 나라를 지켜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역사의 소임을 엄중히 받들어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정유년을 힘찬 전진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희망의 새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 새해 인사.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경상북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도청시대의 닻을 올렸다면 올해는 도민이 행복한 새천년 경북을 열기 위해 가속도를 내야 할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탄핵정국에 따른 민생불안,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비대화와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저성장 구조에 따른 실업문제, 저출산 고령화 문제, 밀려드는 FTA파고 등으로 많은 부분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위기와 시련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도민들의 역량과 저력을 한 곳에 모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21세기 초일류 경북을 열어 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경상북도 의회에서도 지금까지 비정상적인 관행을 과감히 도려내어 도민의 변화와 쇄신 요구에 따라 투명하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각계각층과 소통과 참여 속에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가정과 직장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감 이영우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눈부시게 밝은 태양을 안고 정유년의 새로운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 찬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비록 현실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꽁꽁 얼어붙은 냇물 밑에서도 파란 미나리순이 자라고 있다는 그런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한 해를 맞이합시다. 어린 아기의 하얗게 돋아나는 새로운 이빨을 보듯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새로운 시대 교육의 핵심은 창의력입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새로운 길을 찾아 스스로 뛰어다닐 때 창의성도 길러지고 생각의 폭도 넓어지며 유연한 사람이 됩니다.
책을 통한 암기력 중심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공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베풀고 봉사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보편적인 상식과 원칙이 지배하고, 바른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사회가 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정유년의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보생 김천시장 신년사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7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우리 김천시는 15만 인구회복,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원도심 균형발전 촉진 등 시정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영남의 중추도시로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의 영혼을 깨우는 닭 울음과 같이,미래의 새 꿈을 키우고, 새 희망을 일깨워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
매 순간, 가슴 벅차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천시 의회 배낙호의장 신년사.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망의 정유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어렵고 힘겨운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협조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는 우리 김천시가 그 어느 해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도 좀처럼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김천 인근 성주 롯데CC에 사드 배치는 시민들에게 커다란 시련과 절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온 시민이 필사적으로 막아내고자 하였지만 정부는 우리 시민의 절규를 끝내 외면하고야 말았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국정 혼란으로 국가와 지역의 미래는 한치 앞을 가늠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우리 14만 김천시민은 화합하고 단결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서로 화합할 수 있다면 우리 김천은 한층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김천시의회 17명 의원은 시민의 소리와 소망을 받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시민이 살맛나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의회의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며 집행부와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 현안 사업들을 심도있게 살피고 현장을 중심으로 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길 바라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유년 새해 아침 김천시의회 의장 배 낙 호

김천경찰서장 김 영 수 신 년 사

ⓒ 김천내일신문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소망하시는 대로 잘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 드립니다.
금년은 정유년 붉은 닭의 해입니다.예로부터 닭은 닭볏이 상징하는‘학문’과 물러서지 않는 성격의‘용맹함’, 먹이를 나누어 먹는‘인정’, 새벽을 여는 어김없는 울음은 약속을
지키는‘신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닭의 해인만큼 지혜와 인정, 신뢰가 조화를 이루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난 해 우리 김천경찰은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업을 바탕으로 많은 치안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중앙파출소 자율방범대가 헙업치안의 모범적인 활동으로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고, 수사과 형사팀은 동네조폭 검거 등 민생치안 안정화에 기여하여 베스트 형사팀으로 3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으로 교통사망사고가 19% 감소하는 등 한층 향상된 치안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께서 느끼는 체감안전도와치안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천경찰은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고「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 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최고의 목표와 기준으로 삼아 일하겠습니다.
반복적인 훈련으로 신속한 112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시민의 안정된 생활을 괴롭히는 좀도둑과 동네불량배, 전화금융사기,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종범죄 등 악성 민생침해사범을 뿌리 뽑아 여성과 노인, 어린이가 안전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와 인권옹호에도 각별히 신경써서 심리적 안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법치의 선결조건인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사범도 엄단하여 시민들이‘정말 잘한다’고 느끼고, ‘고맙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우리 김천경찰은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열린 치안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천경찰의 최종목표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과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1월 새해아침에

김천교육지원청 장태덕 교육장 신년사

ⓒ 김천내일신문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칠 수 있는 김천교육
새해의 밝은 햇살처럼 우리 김천 교육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김천교육을 아끼고 사랑하는 김천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지난 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으뜸 김천교육’을 위해 전 교육가족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전국 Wee센터 평가 최우수 기관’ 및 ‘현장 맞춤형 지원 장학 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전국 50대 교육과정(누리과정) 우수유치원’을 배출하는 등 각종 교육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기숙형 공립중 지품천중학교가 개교를 하고 운곡초등학교가 혁신도시로 이전 개교를 하게 됩니다. 특히 지품천중학교는 전원 기숙사 생활, 기숙사비 및 교육비 전액 지원 등 차별화된 지원과 특성화된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더 좋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며, 교육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우리 김천교육가족들은 올해에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유(丁酉)년 새해에도 김천교육의 발전을 위한 김천교육가족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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